


오늘의 알리 익스프레스 추천 아이템은 노브랜드 알루미늄 페달보드입니다.
유명한 페달트레인 나노, 메트로20 같은 브랜드 제품과 비슷한 사이즈로 가격이 3만원 아래로 사이즈 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S사이즈는 페달트레인 나노(14" x 5.5")와 비슷한 크기로 3~4개 페달에 적당하고,
M사이즈는 메트로20(20" x 8") 정도로 6~8개 페달 배치가 가능합니다.
L사이즈는 15도 각도까지 본격적인 빅사이즈 페달보드 구성이 가능합니다
저는 M사이즈를 사용중으로 아래 구성으로 멀티 이펙터를 포함해 5개의 페달을 사용중입니다.
- GT-1000
- 오버드라이브 4개
- 익스프레션 페달
- Midi controller
물론 가방부터 페달트레인 같은 완성도는 아니지만, 페달 입문용으로 충분히 쓸만한 가성비를 보여줍니다. 특히 케이블 정리용 벨크로와 타이랩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셋팅할 수 있습니다.
다만 기본 포함되어 있는 벨크로는 급할 때가 아니면 사용을 추천하지 않고 듀얼락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.
할인정보
정가는
S사이즈 $16,
M사이즈 $19,
L사이즈 $26
제품 스펙 및 사용 후기
기본 스펙
- S사이즈: 150mm x 380mm x 30mm (페달트레인 나노 유사)
- M사이즈: 190mm x 500mm x 30mm (페달트레인 메트로20 유사)
- L사이즈: 280mm x 500mm x 100mm (15도 각도)
- 재질: 알루미늄 합금
- 구성품: 본체, 케리백, 벨크로 테이프, 케이블 타이
페달트레인과 비교하면
페달트레인 나노 (14" x 5.5"):
- 국내가 13만원대
- S사이즈가 거의 비슷한 크기
- 3~4개 미니/일반 페달 배치 가능
페달트레인 메트로20 (20" x 8"):
- 국내가 22~28만원대
- M사이즈가 유사한 크기
- 5~8개 페달 여유있게 배치 가능
페달트레인은 확실히 마감이나 용접 품질이 좋고, 레일 디자인이 촘촘해서 작은 페달도 잘 붙습니다. 케이스도 방수 처리되고 지퍼가 튼튼한 편이죠.
알리 제품은 그냥 평면 알루미늄 판에 구멍 뚫린 형태라 페달이 약간 덜렁거릴 수 있고, 케이스도 그냥 가방 수준입니다. 하지만 가격이 1/5~1/6이니까요.
실제 사용해본 느낌
좋은 점:
- 가격 대비 튼튼함: 알루미늄 재질이라 가볍고 휴대성 좋음
- 벨크로 포함: 따로 살 필요 없음
- 케이블 정리: 타이랩으로 밑에 깔끔하게 정리 가능
아쉬운 점:
- 발판 높이 낮음: 두꺼운 파워 서플라이는 위에 올려야 함
- 케이스 품질: 방수 안 되고 지퍼가 약한 편
- 페달 고정력: 평면이라 작은 페달은 좀 덜렁거림
총평: 입문용으로는 가성비 최고
페달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연습실용 보드 만들 때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습니다. 나중에 조금더 업그레이드 하고싶다면 페달트레인이나 락보드로 업그레이드하면 되고요.
특히 S사이즈는 드라이브+딜레이+리버브 같은 미니멀 셋업에 딱이고, M사이즈는 멀티 이펙터 하나 올리고 앞뒤로 몇 개 더 배치하기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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